구준엽과 대만의 서희원의 사랑 이야기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것이 올해 초였다. 이후 3월에 구준엽 서희원 커플은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되었다. 오랜 기간 이어져온 인연의 끈을 매듭질 수 있어 많은 팬들이 지지하고 응원하였다.
최근에 이 커플에 대한 대만의 여러 언론사 보도가 있었는데 임신설이었다. 대만 언론중 하나의 보도에 의하면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임신 2개월 차에 들었다고 전했다. 그리고 구준엽의 어머니도 기뻐했다고 보도했다.
하지만 이 같은 임신설에 대해 당사자인 구분엽과 서희원 측은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. 다만 서희원의 어머니가 이 소문에 대해 반박하기는 했다. 서희원의 어머니는 최근 대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딸의 나이가 많아 그럴 수 없다라며 소문을 일축하였다. 또 "지금 몸으로는 임신을 해도 힘들고 임신보다는 딸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"라고 전했다.
구분엽과 서희원은 현재 대만에서 함께 살고 있으며 구준엽이 해외로 활동하러 가는 것 외에는 대만 신혼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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